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진록 2/상인과 아이템 (문단 편집) === 장수 관련 소비 아이템 === 후술하는 인벤토리에 들어가는 [[소모품]]과 다르다. 죽어도 땅에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사놔도 사용하지 않는이상 없어질 염려는 없다 * 공중탄 : 군량 100/목재100 × 10.[* 한번에 10개의 수량을 가져오며 클릭 한번에 전량 구매 된다.] 조선 전용 소모 아이템. 시전한 장수 주변 8방향으로 공중탄을 뿌린다. 유도성이 있으며, 발당 데미지는 대공 화전이나 천궁의 공격력과 비슷하기 때문에 뇌격비조던 공격기던 승천용이던 공중탄 몇대 뿌리면 버틸 수 있는 공중 유닛은 없다. 공격 시 자동으로 소모되는 대공화전과 달리, 액티브 스킬 처럼 사용하는 것이라서 사용자가 사용 유무를 결정 할 수 있는데다가 8발의 투사체가 한 기의 유닛에게 적중하지않고, 흩뿌려진 방향에서 가장 가까운 공중 유닛을 자동으로 추적하므로 한번에 여러기의 공중 유닛을 공격 할 수 있고, 인근에 공중 유닛이 한기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해당 공중 유닛 바로 밑에서 시전할 경우 한 기의 유닛에게 모두 적중 시킬 수 있는데다가 공중탄의 데미지도 모두 장수의 경험치로 환산 되므로 같은 가격임에도 대공 화전보다 효율이 좋다. 괜히 장수 전용 아이템이 아닌 것. 다만 장수별로 공중탄을 시전하는 속도가 차이가 있는데 나머지 6장수들>이순신>사명대사 순으로 공중탄 시전 속도가 빠르다. [* [[거상]]의 오픈베타 시기에 1차장수 [[기마궁수(천하제일상 거상)|신립]]에게 추가됐다가 후에 삭제된 고유스킬도 이것이다. 삭제된 이유는 지나치게 높은 데미지와 빠른 시전속도로 인한 밸런스 파괴 때문. 공중몬스터라면 박쥐는 물론이고 당시 최고의 보스 몬스터였던 황룡과 화룡도 싹쓸이 되었다. 일명 '용잡이'로 불리는 세팅이 처음 생겨난 이유기도 하다. 이후 삭제된 공중탄을 대신해 '마법의 불화살'이나 2차장수 시호충장의 '백만시'스킬 등을 추가하며 용잡이 역할을 대체하거나 복원하려는 시도가 꾸준히 있었지만, 원조 만큼의 효과를 내지는 못했다. 특히 마법의 불화살은 평타 강화에 불과해서 더욱.] * 기우제 부적 : 군량 500/목재 500 조선/일본 전용 소모 아이템. 일본과 조선의 승려형 장수(조선: 사명대사, 일본: 세이쇼오)가 마법력 140을 소모하여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지도상의 자원을 자라게 하는 용도로 쓸 수 있고, 그 외에 일시적으로 지도상의 물가를 차단하거나 불을 끄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명 이여송의 연옥술과 일본의 화염차는 비가 내리면 약해지므로 한타를 벌이기 전에 의도적으로 비를 내린 후 싸움을 거는 용도로 쓸 수 있다. * 지뢰 : '''군량 1000/목재 1000 × 5'''[* 한번에 5개의 수량을 가져오며 클릭 한번에 전량 구매 된다.] 명 전용 소모 아이템. 명 여여문의 전용 아이템이다. 공격 속도도 느리고 탄속도 느려 터져서 적 유닛이 공격을 피할 수 있는데다가 맷집도 약하고 무기도 착용 할 수 없으며 별다른 마법도 없는 여여문이 명 나라가 등장하는 게임마다 꾸준히 나오는 이유. 여여문 자신의 바로 앞에 지뢰를 매설하는데 당연히 적은 볼 수 없다. 밟는 순간 코끼리건 파쇄차건 즉사하고 각종 체력관련 아이템으로 도배한 장수 역시 즉사한다. 터지면서 주변에 다른 적 유닛이 있을 경우 파편이 튀는데 이 파편 역시 대부분의 유닛/건물을 즉사시킬 만큼 강력하다. 옆 동네 [[스파이더 마인]]과 다르게 파편은 적 유닛을 대상으로만 튀기 때문에 아군 오폭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 스파이더 마인과 다르게 유닛 판정이 아니기 때문에 그 위로 각종 스플래시 공격이나 마법 공격 적중해도 절대 파괴되지않고 아군 역시 지뢰를 파괴 시킬 수 없다. 단 조선 의병의 지뢰 제거 스킬에 닿을 경우 강제로 폭발하면서 제거된다. 하지만 폭발하면서도 주변에 적이 있을 경우 데미지를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